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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협회, 모바일 통합 상품권 ‘토리아토’ 선봬
거인의어깨네트웍스
2016-11-15 19:36:56

유통수수료 대폭 낮추고 사회환원 우선하는 착한상품권 지향

▲토리아토 상품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거인의어깨네트웍스, KT 엠하우스와 국내 프랜차이즈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 모바일 통합상품권 ‘토리아토(TORIATO)’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토리아토는 ‘상생’을 기치로 중소 프랜차이즈 육성을 통한 골목 상권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용자의 편의성은 높이고 가맹점주들의 이익을 보장하는 착한 상품권을 지향한다.

 

기존 모바일 상품권이 특정 브랜드와 상품이 지정돼 사용자의 제약이 있었다면 토리아토 상품권은 발행사인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의 회원사 중 원하는 브랜드 매장을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다. 남은 금액을 다른 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잔액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기존 모바일 상품권 시장의 높은 유통수수료 구조를 국내 최소로 대폭 개선함에 따라 높은 수수료를 물어야 했던 국내 프랜차이즈 대다수 가맹점에 많은 혜택이 돌아가게 됐다.

 

조동민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회장은 “토리아토는 협회 회원사들이 참여해 서로 다른 매장에서 교차 사용할 수 있어 소비자의 편리성을 높였다”며 “토리아토를 통해 프랜차이즈 기업의 수익구조를 다각화하고 가맹점의 매출을 높이는 효과를 거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협회 측은 토리아토 상품권 출시를 위해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프랜차이즈 모바일 통합상품권 사업설명회를 시행했다.

 

현재 구이가, 꿀닭, 떡담, 메고지고, 보보스, 스테이크보스, 약속다방, 오니기리와 이규동, 오븐에 빠진 닭, 죽이야기, 토프레소, 피자에땅 등 총 20여 개 브랜드가 1차 출시 참여사로 선정됐다.

 

향후 지속적인 가맹점 확대를 통해 대형 프랜차이즈를 포함해 동네 통신사 대리점, 세탁소 등 내 집 앞의 중소상점까지 사용처를 늘리고 외국계 프랜차이즈사와 국내 비회원 프랜차이즈사들도 합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거인의어깨네트웍스’는 통합상품권의 일정 수수료를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과 독거노인, 청년실업자, 장애우 등 도움이 필요한 사회 어려운 이들에게 지원하는 매출 사회 환원 정책도 병행할 방침이다.

 

토리아토 상품권의 판매사로 참여하는 KT 엠하우스는 모바일 쿠폰 서비스 ‘기프티쇼’를 통해 쌓은 운영 노하우 및 다양한 판매 채널을 활용해 토리아토를 유통해 안정적인 확대 기반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출처] 뉴데일리 : 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118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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